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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트럼프 조카

    • 트럼프에 "범죄자, 퇴임 후 구속돼야" 일침 놓은 조카

   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카인 메리 트럼프(사진)가 트럼프 대통령 퇴임 후 "국익을 위해 구속돼야 한다"고 주장했다. 심리학자인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친형인 고(故) 프레드 트럼프 주니어의 딸로 조 바이든의 당선 소식 직후 샴페인을 터뜨리며 축하한 바 있다. 메리 트럼프는 4일(현지시간)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"범죄자이며, 사악...

      2020.12.05 18:21

    • 조카가 밝힌 트럼프는 '소시오패스'…판매 첫날 95만부

     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나르시시스트이자 소시오패스.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조카 메리가 트럼프를 평가한 대목이다. 메리가 폭로한 '대통령의 민낯' 이야기는 미국 출판시장을 석권했다.영국 일간 가디언은 16일(현지시간) 메리가 쓴 '이미 과한데 결코 만족을 모르는'이 사전 판매와 전자책(e-북), 오디오북 매출을 포함해 출간 첫날...

      2020.07.17 10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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